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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700억 넘게 벌었는데도 아리아나 그란데와 '캐럴' 또 낸 '연금 여왕' 머라이어 캐리 (영상)

크리스마스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손을 잡았다.

인사이트머라이어 캐리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캐럴 연금'의 주인공 머라이어 캐리가 아리아나 그란데와 손을 잡고 역대급 캐럴송을 발표했다.


지난 4일 머라이어 캐리의 대표적인 오리지널 크리스마스 캐럴 '오 산타!'의 새로운 버전이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새로운 '오 산타!'는 머라이어 캐리가 아리아나 그란데, 제니퍼 허드슨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세계적 팝스타들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재해석된 '오 산타!'는 연말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Mariah Carey'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와 아리아나 그란데는 캐럴 하면 떠오르는 대표 가수다.


지난 1994년에 발표된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발매 즉시 전 세계에 대히트를 치며 1천 6백만 장이 넘게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26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역주행 중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Mariah Carey'


2017년 기준으로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머라이어 캐리에게 약 6천만 달러(한화 약 712억 5천만 원)라는 수익을 안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아리아나 그란데가 발표한 '산타 텔미'(Santa Tell Me)도 매 겨울마다 소환되며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한다.


크리스마스의 여왕으로 불리는 머라이어 캐리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역대급 만남을 하단 영상에서 만나보자.


YouTube 'Mariah Car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