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영역 시험 도중 '위경련' 일으킨 고3 수험생, 결국 수능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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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수능 시험 도중 위경련 증세를 보인 학생이 결국 시험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3일 전북교육청은 익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던 A군이 갑자기 위경련 증세를 호소해 보건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당시 A군은 수리영역 시험을 응시하던 중이었다.


A군은 처음에 참아보려 노력했으나 고통이 점점 심해지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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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으로 옮겨지면서 A군은 안타깝게도 수능을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수능 규정상 수험생이 시험장을 벗어날 경우 재입실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A군은 시험을 중도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A군이) 현재 병원에 후송 중인 것으로 안다"며 "안타깝지만 규정상 해당 학생은 시험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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