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장에 '전신 방호복' 입고 완전 무장한 채 나타난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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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전국에서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방호복'을 입고 나타난 수험생이 등장했다.


3일 오전 제17시험장인 인천시 부평구 부평고등학교에는 하얀 전신 방역복을 입고 수능을 치러 온 수험생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스1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의료진을 방불케 하는 전신 방호복을 갖춰 입고 마스크에 비닐장갑까지 착용하고 고사장에 들어서는 수험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학생은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에 감염될까 걱정된 마음에 완전 무장을 한 채 고사장에 입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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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누리꾼들은 "수능 끝나고 면접도 있는데 걸리면 큰일이니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것 같다"며 공감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수능은 코로나19 여파로 2주 연기돼 최초로 12월에 치르게 됐다.


올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응시자는 총 49만 명으로 코로나 확진자 37명과 자가격리자 400여 명이 별도의 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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