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피워놓고 '사촌동생'이라 변명하며 화낸 전 남친 때문에 연애 못하게 됐다는 홍수아 (영상)

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홍수아가 '연애의 참견 시즌3'를 찾아 자신의 연애사를 밝힌다.


1일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는 배우 홍수아가 게스트로 찾아온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홍수아는 평소 '연애의 참견' 시리즈를 보면서 많이 공감했다며 자신의 연애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특히 홍수아는 "남자친구가 바람 피우는 걸 현장에서 잡았는데 오히려 내게 화를 내더라"라고 자신의 과거 연애사에 대해 낱낱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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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그는 "처음엔 어이가 없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원인 제공이 나였나?' 싶더라"라며 "그 이후로 연애를 잘 못했다"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홍수아의 전 남자친구 이야기는 지난 30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 강호동의 밥심'에도 담겼다.


그는 "중국에 가기 직전에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내가 중국에 갔다 돌아오니 그 친구한테 여자가 생겼다"며 "그걸 제가 목격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자친구한테 말하지 않고 몰래 집에 갔을 때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는 홍수아는 "남자친구는 그때 그 여자를 사촌동생이라고 소개하더라. 그리곤 오히려 '네가 여기 왜 왔어'라고 화를 냈다"고 말해 좌중을 경악케 했다.


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연애의 참견 시즌3' 연참 드라마에서는 자신의 밑바닥까지 아는 전 남자친구와 밑바닥을 감추고 싶은 현 남자친구, 두 남자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고민녀는 현재 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데이트를 할 때마다 극도로 긴장한다.


남자친구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자신의 과거를 지우고 가짜 인생을 살고 있었기 때문.


어느 날, 고민녀의 치부를 전부 알고 있는 전 남자친구가 찾아오고 그의 '한 마디'에 고민녀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의 뒷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KBS2 '끝까지 사랑'


Naver TV '연애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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