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 사과 이후 4개월 만에 복귀한 유튜버 상윤쓰 (영상)

인사이트YouTube '[상윤쓰]Sangyoon'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먹방 유튜버 상윤쓰가 '뒷광고 논란' 이후 첫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상윤쓰 유튜브 계정에는 "김장김치에 보쌈 먹방 ! 야들야들한 수육에 막국수랑 통족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상윤쓰는 보쌈, 족발, 김치, 막국수 등 푸짐한 음식을 먹으며 먹방을 진행했다.


이날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하기 전 상윤쓰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다", "사실 긴장이 많이 된다"라며 말을 더듬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상윤쓰]Sangyoon'


음식을 다 먹은 뒤에도 그는 "시작하기 전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눈앞에 음식이 있으니까 먹게 됐다.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해당 영상 댓글에 "일주일 전에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께서 격려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상윤쓰는 "이제는 여러분께 어떤 사유 때문에 업로드가 조금 늦어질 거 같다는 이유 빼곤 죄송할 일이 없고 싶고, 없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도 하루에도 수십번, 의례상 '죄송하다, 감사하다'라는 말을 수도 없이 써왔지만, 이제는 이 두 말이 참 무거운 말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 의미로 다시금 여러분께 참 고맙고 감사드립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상윤쓰]Sangyoon'


지난 8월 상윤쓰는 일명 '뒷광고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협찬'인지, '유료 광고'인지 분명하게 말씀드려야 했고. 시청자분들께서 한눈에 알 수 있게끔 영상 내 게재를 해야 했었다. 기본적인 것도 준수하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상윤쓰는 "매 콘텐츠마다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려놓고선 정작 기본조차 하지 않았던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상윤쓰]Sangyoon'


YouTube '[상윤쓰]Sangyoon'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