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남주'인데 '스타트업' 인기투표서 남주 제치고 몰표 받은 김선호

인사이트tvN '스타트업'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스타트업' 김선호가 남자 주인공 인기 투표에서 몰표를 받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네이버에서는 tvN '스타트업'을 두고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설문조사는 '스타트업 남도산vs한지평, 내가 달미라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인 남도산(남주혁 분), 한지평(김선호 분)은 서달미(배수지 분)를 두고 삼각관계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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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산과 한지평 모두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다수 시청자의 생각을 달랐다.


남자 주인공인 남도산을 제치고 한지평이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오전 11시 기준 '서브사약 한지평'은 44,979표를 받아 10,268표를 얻은 '어차피 남주는 남도산'보다 4배 이상으로 높은 표를 기록하고 있다.


점유율로 보면 한지평은 약 81%, 남도산은 18%다.


한지평이 서브 남자 주인공임에도 시청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이유는 그에게 탄탄하게 깔린 서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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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극 초반부터 서브 남주인 한지평에게 여주인공 서달미와의 깊은 인연을 깔아줬다.


극 중 한지평은 부모의 이혼으로 크게 상심한 손녀 서달미를 위로하기 위해 당시 수학올림피아드 최연소 수상자였던 남도산(남주혁 분)의 이름을 빌려 서달미에게 편지를 썼고, 서달미는 큰 위로를 받았다.


남도산은 한지평이 쓴 편지 속 남도산 행세를 하며 서달미와 가까워졌고 금방 그에게 사랑에 빠졌다.


그 사이 한지평은 서달미에 대한 사랑을 키워가며 시청자의 애틋함을 더욱 자극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러브라인으로 궁금증을 모으는 tvN '스타트업'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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