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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누웠는데 남편이 자꾸 나를"···진화와 '19금'(?) 상황극하는 모습 공개한 함소원 (영상)

"해가 지면 바빠지고 행복하다. 아침에도 살짝 바쁠 때가 있다"라며 진화와의 금슬을 자랑했던 배우 함소원이 진화와 19금 상황극을 벌여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ham_so1'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우리 부부는 해가 지면 바빠지고 행복해진다. 아침에도 살짝 바쁠 때가 있다"라며 진화와의 금슬을 자랑했던 배우 함소원.


그가 남편 진화(27)와 '19금'(?) 상황극을 벌이는 모습을 SNS에 게재하며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29일 함소원(45)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곤한 밤 자려고 누웠는데 남편이 자꾸 저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침대에 누워 남편과 상황극을 하고 있다.


함소원은 침대에 곯아떨어져 있는데 진화가 그를 계속 깨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am_so1'


눈도 뜨지 못한 채 함소원은 "아~ 오늘 안돼. 나 너무 피곤해. 너무 자고 싶어"라고 말했고, 진화는 맛있는 차라도 먹고 자라고 꼬셨다. 


그제야 함소원은 벌떡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2018년 결혼한 두 사람이 여전히 깨가 쏟아지는 모습에 많은 이들은 부러움을 표했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달달한 상황극이 궁금하다면 하단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한편, 18살 나이차로 화제를 모은 함소원과 진화 커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 중이다. 달콤하면서도 살벌(?)한 두 사람의 모습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am_s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