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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00억' 내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다이아수저'였던 육성재 (영상)

비투비 육성재가 KBS2 '연중 라이브'에서 '다이아수저'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사이트KBS2 '연중 라이브'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군 복무 중인 비투비 육성재가 '금수저'를 넘어서는 '다이아수저'임이 새삼 조명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코너에서는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20인이 소개됐다.


그중 14위에는 육성재가 이름을 올리며 팬의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큐브엔터테인먼트


방송에 따르면 육성재의 아버지는 국내 S계열의 반도체 협력업체 대표로 재직 중이다.


육성재의 아버지가 이끄는 IT 회사는 지난해에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 외에 육성재의 외할아버지도 남다른 이력을 자랑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mma9090'


그의 외할아버지는 우리나라 최초 비단잉어를 수입한 인물이다.


더불어 외할머니는 현재 5천 평가량의 대규모 낚시터를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3위에는 국내 제1호 인터넷 면세점을 운영 중인 아버지를 둔 블라비 피오, 12위에는 철강 사업으로 큰돈을 번 배우 박준금, 11위는 충남 교육계 전설적인 존재인 할아버지를 둔 백종원이 이름을 올렸다.


Naver TV 'TMI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