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전 목에 키스마크 달고 왔다"···더이상 못 참겠다며 라이관린 '인성' 폭로한 스태프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lai_kuanlin'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길거리 흡연 논란에 이어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최근 길거리에서 흡연과 침 뱉는 영상이 유포된 이후, 라이관린 인성에 대한 연이은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라이관린 스태프로 추정되는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이달 25일까지 꾸준히 라이관린에 대한 폭로글을 게재해 왔다.


불과 하루 전인 25일까지 게시글을 수정했던 이 관계자는 현재 모든 게시글을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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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글을 캡처한 내용이 일파만파 퍼지기 시작했다.


이 관계자는 "라이관린이 여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있을 시기에 인터뷰를 통해 '일찍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왔고, 촬영 전엔 목과 가슴 등 신체 부위에 키스 마크를 달고 와서 목폴라를 입고 촬영을 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그는 라이관린의 한국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소송과 관련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라이관린이 불공정 계약이라고 한 거 다 거짓말이다"라고 강조하며, "자기 혼자 서로 다른 나라에 있는 두 회사 사이 나쁘게 만들고, 회사 중국 출신 아티스트가 중국에서 일 안 들어오게 만들었다"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그는 "한국 사람한테 당했다고 주위 사람한테 거짓말해서 동정표 얻고, 왜 큐브 아티스트가 중국에서 활동을 못 하게 했어?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 거지. 큐브랑 소송한 거도 다 자작극이야, 다 거짓말이 여서 그래, 중국 사람들이 한국어 모른다고 사기 친 거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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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lai_kuanlin'


그는 업계에 있으면서 이렇게 싫어하는 사람이 생길 줄 몰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현재 라이관린은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 중이다. 라이관린 측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진출 매니지먼트 권한을 제3자에 양도한 사실을 부모님이 몰랐다. 계약 1년여가 지난 후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에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돼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라이관린에게 이미 모든 일정과 계약 당시 상황을 당사자에게 설명했고, 지원과 수익 배분도 충실히 이행했다는 입장이다.


결과적으로 재판부는 큐브의 손을 들었지만, 일부 라이관린 측 주장을 인정했다. 때문에 라이관린 측에서 전속계약 무효를 확인하기 위한 본인소송을 내면서 법적 분쟁은 이어지게 됐다.


한편 라이관린은 지난 24일부터 길거리 흡연과 침 뱉기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그는 열애설까지 휩싸이며 연이틀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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