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 DRX 떠나 '한화생명' 합류

인사이트Instagram 'hle.official'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대표하는 원거리 딜러 '데프트(Deft)' 김혁규가 한화생명 소속이 된다.


24일 한화생명 e스포츠는 공식 SNS를 통해 김혁규가 내년부터 한화생명의 중후만 대미지를 책임진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e스포츠는 "뛰어난 실력과 안정적이고 강력한 플레이를 지닌 봇라이너 'Deft' 김혁규 선수가 한화생명e스포츠와 2021 시즌을 함께한다"며 "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데프트 선수와의 새 시즌을 많이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김혁규는 지난 17일 DRX와 결별하며 FA가 된 후 개인 방송을 통해 국내 잔류를 선언한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imhyeokgyu__'


이후 원거리딜러 자리가 비는 3~4개 팀을 놓고 고민하다가 지난 주말 한화생명행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13년 삼성 갤럭시 블루 소속 원거리 딜러로 데뷔했다.


8년째 선수 생활을 이어오며 14번의 우승과 6번의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1500킬을 기록하는 등 리그를 대표하는 원거리 딜러로 활약하고 있다.


앞으로 한화생명에서 보여줄 김혁규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인사이트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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