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무서워 펑펑 우는 동생 진우 품에 꼭 안고 귀 막아준 '천사' 나은이 (영상)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이가 든든한 '맏이' 역할을 톡톡히 해 감동을 안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와 찐건나블리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는 삼남매를 태울 바나나보트에 공기를 주입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옆에서 멍하니 구경하던 진우는 커다란 바람 소리에 겁을 먹더니 이내 울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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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막내 동생 진우가 울자 곧바로 나선 건 나은이었다.


아직 6살인 나은이 역시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 나이지만, 동생들 앞에서는 듬직한 누나였다.


나은이는 진우를 품에 꼭 안고 놀란 마음을 다독여줬다.


진우는 다행히 안정을 되찾았지만, 계속해서 바람 소리가 급습해오자 또 울상 짓기 시작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를 눈치 챈 나은이는 진우의 양쪽 귀에 손을 올리며 소음을 차단했다.


누나 표 완벽한 노이즈 캔슬링에 진우는 무사히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후 나은, 건후, 진우는 아빠가 만든 수동 4DX 바다에서 바나나보트를 타고 신나게 항해를 즐겼다.


※ 관련 영상은 1분 15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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