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확진자 폭증"···어제(20일) 코로나 확진자 386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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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0일) 하루 동안 383명 발생했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째 3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만 40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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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361명이었고, 나머지 25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지역별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154명 경기 86명 인천 22명 충남 19명 전남18명 경북 8명 부산 7명 등이었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나 총 503명이 됐다. 


한편 정부는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한 코로나19 '3차 유행'이 진행되고 있다고 공식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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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수도권의 경우 지역사회 유행이 본격화하며 대규모 유행으로 진행되는 양상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3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 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의 환자 증가 추세가 완화되지 않고 계속돼 1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가 200명에 도달하는 등 2단계 기준을 충족한다면 2주가 지나지 않더라도 2단계 격상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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