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만 큰손한테 '3억 4천만원어치' 별풍선 받아 풍력 1위 오른 여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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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아프리카TV BJ 나미가 이달의 '별풍선 퀸' 자리에 올랐다.


그가 11월에 받은 310만여 개의 별풍선 중 97%는 한 명의 '큰손'이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시청자가 나미에게 후원한 별풍선 액수를 현금으로 환산하면 무려 3억 1천만 원이 넘는다.


20일 아프리카TV BJ들의 별풍선 통계 사이트인 '풍투데이'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나미는 이달 319만 3,979개의 별풍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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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풍선은 시청자들이 BJ에게 선물하는 일종의 후원금으로, 별풍선 1개당 가격은 부가세 10% 포함 110원이다.


베스트BJ인 나미는 별풍선을 현금으로 환전할 때 아프리카TV 측에 30%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달 나미가 벌어들인 수익은 2억 1천만 원이 훌쩍 넘는다.


이처럼 나미가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열혈팬 덕분이다.


풍투데이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나미가 이달 받은 별풍선 중 97%는 한 사람의 시청자로부터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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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청자는 나미에게 총 312만 6,982개의 별풍선을 후원했다. 별풍선 개당 가격이 110원이므로 그는 나미에게 3억 4,396만 8,020원의 후원금을 보낸 셈이다.


실제로 해당 시청자는 한 번에 1만 개, 3만 개를 후원하는 등 나미가 방송을 진행하는 내내 수많은 별풍선을 후원했다.


이에 나미는 "너무 많이 쏘는 것 아니냐"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BJ나미는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아프리카TV의 베스트BJ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기준 그의 아프리카TV 채널 구독자 수는 3만 2천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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