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남자친구 베프와 '몰래' 섹스하던 여성이 남친 전화를 받고 '두 번' 더 성관계 한 이유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20대 여성 A씨는 얼마 전 하지 말아야 할 사랑을 시작했다.


남자친구의 '베스트 프렌드'와 뜨거운 관계를 시작한 것이다. 남친은 아직 이 사실을 모르고 있지만, 여성은 스릴 넘치는 뜨거움을 즐기고 있다. 


남친의 베프를 만나 잠자리를 가지는 건 예사도 아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뜻밖의 사건이 일어났다. 관계 중 남친에게서 전화가 걸려온 것.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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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당황하지 않고 전화를 받아 적당히 둘러댔고, 화들짝 놀란 친구는 혹시라도 상황을 들킬까 봐 옷을 챙겨 입고 나가려 했다.


A씨는 대수롭지 않게 "괜찮아"라며 나가려는 남친의 베프를 말렸다. 그리고 두 번 더 성관계를 나눴다. 


대체 어떤 말을 했기 때문이었을까. 


위 사연은 얼마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남성의 '금기 후기'다. 위 사연 만으로도 충격적인데 반전 결말까지 있어 사람들이 크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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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남친이 A씨에게 "나 '베프'랑 있어"라고 말했기 때문. 


A씨의 남친도 여자친구에게 숨겨야만 하는 상대와 함께 있었다. 그 역시 느끼지 말아야 할 뜨거움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던 것이다. 


누리꾼들은 사연 속 남친 또한 A씨와 마찬가지로 바람을 피우고 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내놨다.


유유상종·끼리끼리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행보를 보이는 커플. 그리고 친구의 여자를 탐하는 남자의 이야기에 사람들은 "요즘 20대 커플이 얼마나 인스턴트식 연애를 하는지 알 수 있다"라고 반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