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뒤 '40살' 되는데 '앞머리' 자르고 대학생 새내기 미모 뽐낸 한지민 (영상)

BH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한지민이 앞머리를 내리고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17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한지민이 앞머리를 내리고 라이브 방송에 등장하자 팬들은 그가 갑자기 머리를 자른 이유에 대해 궁금해했다.

팬들의 질문에 한지민은 "그냥 오랫동안 머리를 안 바꿨던 참에, 오늘 아침에 문득 변화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앞머리를 잘라봤다"라고 말했다.

Instagram 'roma.emo'

앞머리를 자른 한지민의 모습은 같은 날 BH엔터테인먼트 네이버 포스트에 공개된 다수의 사진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옆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앞머리를 고수해왔던 한지민은 시스루 뱅 헤어로 귀엽게 앞머리를 자른 모습이다.

내년이면 40살을 앞두고 있는 한지민은 앞머리를 내리고 더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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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얗고 탄력 넘치는 피부까지 갖춘 한지민은 보는 이의 마음에 꺼지지 않을 불씨를 지폈다.

또한 한지민은 긴 머리를 하나로 묶은 채 몽환미 넘치는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대학생 새내기처럼 보이는 한지민의 근황 사진은 하단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한지민은 남주혁과 함께 호흡을 맞춘 로맨스 영화 '조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12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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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eye 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