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이랑만 작품 하겠다는 남주·감독 많아 4년간 '경력단절' 겪었다 고백한 박하선

인사이트YouTube '카카오TV'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박하선이 결혼과 출산 후 겪었던 황당한 일화에 대해 털어놨다.


17일 카카오TV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배우 박하선이 아닌, 경단녀 박하선의 진솔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하선은 "애 낳기 전엔 일이 이렇게 재밌는 건지 몰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박하선은 아이 출산 이후 경력단절을 겪으며 일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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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열애설 나고 2년, 결혼 임신 육아로 2년 처음 쉬어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이나는 "근데 왜 열애설이나 결혼을 하면 쉬게 되는 거냐. 남자 아이돌의 경우에도 굿즈 판매율이 뚝 떨어진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박하선은 "'만인의 연인'이어야 해서 그런 것 같다. 가질 수 없어도 남의 것은 아니었으면 하는 마음 아닐까"라고 답했다.


김이나는 가수의 경우 팬의 니즈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만 배우는 제작진의 선택이 먼저라고 생각했다며 박하선의 경력 단절에 의아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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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더 속상한 건 방송국의 나이 많은 분들은 옛날 분이라 그렇다 쳐도 자기도 애 있는 유부남인데 미혼하고만 작품 하겠다는 분들이 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박하선은 작품을 쉬는 동안 일부 제작진, 배우에 의해 캐스팅 순위에서 밀리는 경험을 한 것이다.


끝으로 그는 "아직 난 박하선 그 자체로 젊고 매력 쩐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식을 거친 후 긴 공백기를 가졌다.


현재 tvN '산후조리원'에서 맹활약 중이며 곧 카카오TV 드라마 '며느라기'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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