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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공식 SNS에 깜짝 등장해 조각 미모 자랑한 '일병' 육성재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한층 늠름해진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Twitter '병무청'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한층 늠름해진 근황을 전했다.


16일 병무청은 공식 SNS를 통해 병역이행응원 캠페인, '자랑스럽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병무청은 "이번 챌린지에는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성실하게 복무 중인 육성재 일병이 참여했다"라며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육성재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육성재는 짧은 머리와 단정한 군복을 입고 등장해 누리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병무청'


육성재는 진지한 눈빛으로 촬영에 임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자랑했다.


대본을 읽고 카메라를 확인하는 육성재의 모습은 영락없이 영화 촬영장에 있는 배우의 모습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화 스틸컷 아님?", "제대하고 나서 꼭 군인 영화 찍어주세요", "군복도 진짜 찰떡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5월 입대한 육성재는 내년 11월 전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