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정준영·최종훈 인스타그램 계정도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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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됐다.


16일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이날부터 정준영과 최종훈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비활성화 됐다.


얼마 전 '성범죄자'로 분류된 가수 고영욱의 인스타그램이 삭제된 것과 같은 이유이다.


최종 유죄 판결이 난지 약 2달만이다. 이전까지는 해당 계정에 대한 이용자 및 정부기관의 신고가 없어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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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스타그램 측은 운영정책에 따라 유죄판결을 받은 성범죄자에 한해 해당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있다.


실제로 지금 정준영과 최종훈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접속하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정준영과 최종훈은 지난 2016년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각각 징역 5년형과 2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먼저 계정이 폐쇄된 고영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인스타그램이 폐쇄됐다. 쪽지가 많이 와서 답장부터 하던 차에 막히게 됐고 그 후 인스타그램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un4finger', 'ftgtj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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