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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댄디컷하자 훈훈한 '오빠미' 뽐내기 시작한 '4살' 건후 (영상)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여심을 찢었다.

인사이트YouTube '집에서안나와 - with ANNA'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가 헤어스타일 변화로 여심을 흔들었다.


지난 15일 박주호의 아내 안나의 유튜브 채널 '집에서안나와 - with ANNA'에서는 캠코더로 촬영한 일상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건후는 기존에 선보이던 장발 머리에서 벗어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 동생 진우와 함께 등장한 건후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집에서안나와 - with ANNA'


옆머리를 짧게 치고 차분하게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건후는 댄디한 멋을 드러냈다.


살짝 가르마를 탄 건후는 짙어진 눈썹을 드러내 랜선 이모, 삼촌 팬의 설렘을 유발했다.


올해 4살이 되며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 역시 건후의 미모에서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집에서안나와 - with ANNA'


여기에 베이지색의 카디건을 입은 건후는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해 팬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바라만 봐도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는 건후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건후와 진우, 누나 나은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YouTube '집에서안나와 - with A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