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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금은 돈 잃는 길?"...인공지능이 투자에 필요한 이유

인사이트파운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100세 시대'가 도래하자 노후 대비에 관심을 두는 이들이 많아졌다.


일단 돈을 모으고 봐야 한다는 생각에 대부분은 은행에 예금 혹은 적금을 들곤 한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돈을 잃는 것과 다름없다는 주장이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의 김영빈 대표는 유튜브 채널 'EO' 측과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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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트는 부자들의 전유물이었던 자산관리 서비스를 인공지능 기술력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누구나 받을 수 있도록 한 투자 전문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월가의 전설 '짐 로저스'가 최초의 엔젤 투자자이자 고문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영빈 대표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노인파산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2030세대는 은퇴시기는 빨라진 반면 기대 수명은 늘어나면서 평생소득이 평생지출을 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상태에 놓여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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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대표는 "게다가 제로금리 등 금융 환경은 날로 나빠지고 있어, 안정적인 투자가 필수인 시대"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는 "원금 손실이 두려워 돈을 손에 쥐고 은행에 넣어두는 것은 계속해서 돈을 잃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반드시 투자해야 한다. 버는 투자가 아닌 절대적으로 지키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김 대표는 인공지능 투자의 경우 글로벌 GDP 성장과 인플레이션으로 7~8%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검증된 투자 방법론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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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글로벌 자산배분에 의거한 분산투자를 한다는 게 투자에 있어서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선 대중들이 이런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렵거나,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영상 말미에 김 대표는 "파운트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서 '모든 사람들의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라'는 미션을 가진 팀이다. 특히 전 생애에 걸쳐 적어도 금전 적인 문제로 삶의 자유를 빼앗기지 않고, 생존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이자 추구하는 미션이다. 파운트가 아니어도 좋으니 꼭 투자하라"고 거듭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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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빈 대표는 아프가니스탄 파병 당시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가난을 목격한 뒤 '가난을 해결하자, 그것도 아주 구체적으로'라는 인생의 목표를 세웠다.


그는 서울대 경제학과-로스쿨을 졸업한 후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일하며 '로보어드바이저'라는 산업을 접하고는 금융의 새로운 물결을 직감, 거대한 시장 기회와 더불어 인생을 걸고 해볼 만한 일이라는 생각에 창업을 결심했다.


YouTube '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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