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리조트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쌩쌩 불면서 겨울이 다가왔음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이에 따라 겨울 스포츠의 꽃으로 불리는 스키장들도 하나둘씩 개장 소식을 알려와 마니아들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국내 스키장 중 가장 먼저 개장 소식을 알린 곳은 무주 덕유산이다. 오는 25일 예정으로 개장일이 약 열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부영그룹
이틀 뒤인 27일에는 비발디파크와 알펜시아, 용평 스키장 등이 문을 활짝 열 예정이다.
이어 28일에는 엘리시안과 오크밸리, 30일에는 곤지암 등이 개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12월에는 베어스타운, 휘닉스, 하이원 등이 늦어도 초·중순쯤 오픈이 예정됐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겨울 스키장 개장 소식에 마음이 잔뜩 들떴겠지만, 안전사고가 급증하는 만큼 방문 전 유의해야 할 것이 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크림은 물론 시야 확보를 위해 고글 지참은 필수다.
또한 여벌의 속옷과 양말 등을 챙겨 젖은 상태가 이어지지 않도록 하고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방한용품과 마스크도 잊지 말고 안전하고 따뜻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