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깜찍+귀욤' 터져 인기 엄청 많았을 것 같은 '에스파' 윈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걸그룹 에스파가 데뷔를 코앞에 뒀다.

이러한 가운데 아리따운 미모를 자랑한 멤버 윈터의 중학교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포착됐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윈터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학생 시절로 추정되는 윈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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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티저 사진으로 얼굴을 알린 윈터는 도도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날 윈터는 선보였던 비주얼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미모로 팬의 마음을 훔쳤다.

뽀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윈터는 통통한 볼살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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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윈터는 친구들과 해맑게 장난을 치는 모습으로 무한 설렘을 유발했다.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윈터는 앞머리를 위로 올려 묶은 일명 '사과 머리'로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블랙맘바'를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