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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초겨울 추위가 시작됐다.
이런 날씨에는 몸도 무거워져 밖으로 나가는 일이 더욱더 귀찮게 느껴지고 종일 이불 속에서 뒹굴 뒹굴하고 싶어진다.
집순이 여친을 둔 당신은 본격적으로 겨울잠을(?) 준비하는 여친을 보며 뭔가 선물할 것이 없을까 고민한다. 온종일 집에만 있을 여친이 선물을 볼 때마다 얼굴을 떠올려주길 바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친이 겨우내 한시도 떨어지지 못할 마약 같은 중독성을 지닌 초대형 이불 잠옷을 주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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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타비 라보(tabi-labo)'는 이불처럼 넓직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포근한 이불 잠옷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최근 일본 패션 쇼핑몰 '닛센'이 출시한 잠옷으로 180cm가 넘는 크기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털 소재에 곰 인형을 연상케 하는 브라운 컬러로 보기만 해도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넉넉한 크기를 자랑해 입는 동시에 이불을 따로 덮지 않고 바로 잠들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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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볍고 움직이기 편해 잠옷을 입은 채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고 모자가 달려있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커다란 이불 품에 안겨 귤을 까먹거나 유튜브 영상을 봐도 즐거울 듯하다. 그야말로 한 번 입으면 자신의 의지로 절대 벗지 못할 것 같은 마성의 중독성을 뿜어낸다.
집순이 여친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올겨울 여자친구의 행복한 동면(?)을 위해 아늑하고 부드러운 초대형 이불 잠옷을 품에 안겨주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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