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박준형 '엄친딸' 자녀들이 단 한마디로 설명한 '학군'이 삶에서 중요한 이유 (영상)

인사이트Naver TV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공부라는 것은 말이지... 파도타기와 같달까?"


12살 초등학생은 주변에서 하기 시작하면 자신도 공부를 해야 한다며 '파도타기'로 비유했다. 교육에 있어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정확한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많은 이들이 이 한마디에 크게 공감하는 이유일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군의 중요성'이란 제목으로 지난 7월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의 개그맨 박준형 가족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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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aver TV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이날 방송에서 갈갈이 박준형의 아내 김지혜 첫째 딸 주니에게 "숙제 많다고 생각하니? 힘들면 말해. 엄마가 빼줄게"라고 물었으나 주니는 "걱정하지 마. 안 힘들어"라고 답했다. 


혹여 아이가 힘들어할까 하는 엄마와 아빠의 걱정에 주니는 미소를 보이며 거듭 괜찮다고 했다. 


그러다 둘째 혜이가 옆에서 말했다. "엄마, 공부는 엄마가 안 하라고 해도 양심적으로 찔려서 하게 돼"라고 했다. 주니도 여기에 공감했다. 


다른 친구들이 다 공부를 하니 혼자서 공부를 안 할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축구경기장 응원에서 볼 수 있는 '파도타기'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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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aver TV 'JTBC 1호가 될 순 없어'


한 누리꾼은 이를 '학군의 중요성'이라 말했다. 공부를 잘하는 학교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학생들도 절로 공부를 할 수밖에 없다는 것. 


과거 지역의 교육 격차 등을 야기한다며 비판의 대상이 됐던 학군은 개인의 성공을 위해 대학의 타이틀이 중요해진 지금 중요한 요소로 지목되는 중이다. 


그만큼 교육에 있어서 인프라가 확실하게 자리 잡은 환경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을 환경이 좋은 학교를 보내기 위한 부모들의 걱정은 무한 경쟁 시대에서 덩구더 커지고 있다. 


Naver TV 'JTBC 1호가 될 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