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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서울 도심 한복판에 '이케아'가 들어섰다"
감성을 담은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이케아'가 최근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이케아 코리아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세 번째 도심 접점형 매장 '이케아 랩'을 공식 오픈했다.
'이케아 랩'은 이케아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 가치를 담은 콘셉트의 체험 매장으로 '홈퍼니싱(home과 furnishing이 합쳐진 신조어)' 제품을 체험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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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랩' 1층에 마련된 '이케아 샵'에서는 대나무, 재활용 플라스틱 등 지속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포함해 총 60여 개의 홈퍼니싱 제품이 판매된다.
또 이곳에서는 건강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이케아 푸드랩'도 운영한다. 커피와 주스 등의 음료는 물론 미트볼과 파니니, 연어 랩 등 '이케아 랩'만의 단독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 오피스'에서는 공간 전체에 대한 토탈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통해 가구는 물론 벽지, 바닥재 등 인테리어 마감재까지 제안받을 수 있으며 상담 예약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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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케아 코리아는 지난 4일 한 미디어 행사장에서 이케아 랩을 최초 공개하며 주요 특징과 향후 계획을 소개한 바 있다.
니콜라스 욘슨 이케아 코리아 커머셜 매니저는 "이케아 랩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가능한 집에서의 생활과 건강한 지구, 포용 사회를 만드는 움직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영감을 제공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성수동에 위치한 '이케아 랩'은 914㎡ 규모의 단독 2층 건물 규모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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