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30대 타투이스트와 열애설 터졌다"···누리꾼이 주장한 6가지 증거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트와이스 채영이 타투이스트 침화사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채영과 침화사의 열애 정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화두로 떠올랐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한 누리꾼은 채영과 침화사가 커플링을 착용했다고 주장했다.

누리꾼이 게재한 사진 속에 채영화 침화사는 서로 비슷한 모양의 반지를 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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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의 남동생이 침화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

이어 침화사의 사진 속에서 채영과 유사한 타투를 한 여성의 손목이 공개되기도 했다.

채영과 침화사가 대형 마트를 찾았다는 목격담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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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채영, 침화사와 유사한 스타일을 지닌 남녀가 장을 보고 있다.

특히 여성이 착용한 모자는 채영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보인 모자와 유사하다.

침화사가 작업한 타투 도안에서는 채영의 점 위치와 헤어스타일이 동일한 여성이 등장하기도 해 열애설에 불을 지피고 있다.

한편 최근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포되는 사안에 대해 허위 사실 적시 등으로 고소·고발을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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