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오늘(5일) 롯데월드타워 앞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에 불 켜진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Pixabay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듣기만 해도 설레이는 날, 크리스마스가 훌쩍 다가왔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기에 더욱 크리스마스가 기대될 터. 크리스마스까지 딱 50일 남은 오늘(5일) 롯데월드타워의 거대 트리가 아름답게 빛날 예정이다.


5일 롯데월드타워 측은 이날 5시 30분께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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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롯데월드타워 앞 광장에는 15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크리스마스 마을을 주제로 한 대형 캐빈하우스 5동이 설치됐다.


마치 핀란드 산타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4천여개의 디지털 눈꽃과 별빛, 은하수 조명이 음악에 맞춰 연출되는 멀티미디어 쇼도 매일 밤 펼쳐진다.


이번 점등식에서는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 그리자벨라역의 조아나 암필이 뮤지컬 최고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메모리(Memory)'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라이브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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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otte_worldtower'


이곳에 사랑하는 사람과 가면 낭만적인 분위기에 푹 빠져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게 된다는 후문이다. 


석촌호수 야경과 함께 환상적인 트리를 보고 싶다면 점등식을 감상해보자.


한편 이번 점등식은 롯데월드타워 공식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집에서도 함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