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뒤 가수 은퇴하는 박재범, '아이돌 제작+소주 사업' 한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박재범이 은퇴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백두산 유현상, 크라잉넛 한경록, 박재범, 래퍼 ph-1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재범은 "2년 뒤에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라며 깜짝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개인적인 커리어를 유지하는 게 힘들다"라며 은퇴 이유를 밝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현재 박재범은 힙합 레이블 AOMG의 수장이자 하이어뮤직레코즈의 대표이다.


이어 그는 상당히 구체적인 은퇴 후 계획을 고백해 오랜 시간 고민했음을 짐작게 했다.


박재범은 은퇴 이후 아이돌 육성 사업과 주류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는 "아이돌을 키우고 싶다. 저만의 스타일로 음악의 길을 걸어왔듯이 유니크한 아이돌을 만들고 싶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또 박재범은 "주류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름도 '원소주'라고 정했다. 소주의 글로벌화를 꿈꾸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9월 유튜브 채널 '1theK Originals - 원더케이 오리지널' 본인등판'에 출연한 박재범은 "내년까지 하고 내후년엔 은퇴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언급했다.


당시 그는 "연예인으로서 은퇴다. 레이블 운영은 계속하되 직접 나서서 콘텐츠를 찍고 뮤직비디오를 찍는 등 활동은 은퇴한다는 말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08년 그룹 2PM 멤버로 데뷔한 박재범은 팀 탈퇴 후 힙합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졌다.


인사이트Youtube '1theK Originals - 원더케이 오리지널'


인사이트Facebook 'jaypaom'


인사이트Youtube 'THECUT'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