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찬바람 부는 11월 남친과 소주 한잔하면 '가을 감성' 폭발하는 서울 '포장마차 거리' 5곳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도깨비'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찬바람 부는 가을 날씨가 되면 많은 이들의 발길을 잡아 끄는 장소가 있다.


바로 저렴한 가격에 안주를 즐길 수 있는 포장마차가 그 주인공이다.


주황 불빛 아래에 앉아 날씨를 안주 삼아 소주를 기울이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한가득 느낄 수 있다.


오늘은 연인과 함께 방문하면 가을의 낭만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서울 포장마차 거리 5곳을 소개한다.


1. 종로 3가 포장마차 거리


인사이트사진 제공 = 서울 중구


종로구 장사동에 있는 종로 3가 포장마차 거리는 제철을 맞이한 해산물들이 맛있는 집이다.


특히 11월을 맞이해 기름이 잔뜩 오른 전어구이는 이때만 먹을 수 있는 별미 중의 별미다.


은은한 포차의 불빛 아래, 부들부들한 전어를 맛보다 보면 가을이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2. 신대방 포장마차 거리


인사이트Instagram 'k_ji_h'


신대방 포장마차는 신대방역 지하철 3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다른 포장마차 거리에 비해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도림천'이다.


도림천을 바라보며 기울이는 소주 한 잔은 따로 안주가 필요 없을 정도로 달기만 하다.


3. 영등포 포장마차 거리


인사이트Instagram 'iam_gladiator'


영등포 포장마차는 영등포역 6번 출구에 위치해 있는데 과거 SBS '동상이몽'에서 한고은 부부가 찾아 유명세를 치렀다.


이곳에서는 골뱅이의 변신이 놀라운 '골뱅이탕'을 먹어줘야 한다.


생각보다 시원하고 감칠맛 도는 국물에 소주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소주 한 병은 순삭이다.


4. 마포 포장마차 거리


인사이트Instagram 'vic.jay_fc'


마포역과 공덕역 사이에 위치한 이곳은 저녁만 되면 근사한 포장마차촌으로 변신하는 숨겨진 포차 거리다.


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다양한 안주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조금만 밤이 깊어도 어느새 자리가 가득 차니 발길을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5. 강변 포장마차 거리


인사이트Instagram 'foodringguri'


광진구 구의공원 근처에 있는 강변 포장마차 거리는 강변역 1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떡볶이를 포함한 분식류부터 제육볶음, 홍합탕 등 다양한 안주가 젓가락을 유혹한다.


건국대학교, 동서울 버스터미널에서도 가까워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