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핼러윈 파티 열렸던 어제(31일), 코로나 확진자 124명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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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31일) 하루 동안 124명 발생했다.


전날에 이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닷새 연속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 이후 '핼러윈데이' 관련 확진자가 폭증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어 방역 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24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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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확진자 124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만 6,63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101명이었고, 나머지 23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지역별로는 서울 45명 경기 38명 충남 9명 인천 4명 광주·강원·전남 각3명 등이었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나 총 46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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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논 오늘(1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발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를 대비해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방역 효과를 기대한다는 게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충분한 정보제공, 정교한 방역수칙 설계, (시설) 운영 시간이나 (수용) 인원 등을 세밀하게 정하는 방역체계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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