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amandaoleander'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온몸이 짜릿한 설렘은 없어도 서로를 향한 따뜻한 온기로 달달한 연애 중인 N년차 장수 커플이라면 공감할 만한 일러스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아만다 올랜더(Amanda Oleander)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여러 장의 커플 일러스트 작품이 올라왔다.
그녀의 일러스트에는 일상을 공유하며 소박한 행복을 즐기는 한 장수 커플의 모습이 나온다.

Instagram 'amandaoleander'
일러스트에는 몸에 이끼가 자랄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꼭 껴안는 모습, 요리를 하면서 행복하게 웃는 모습, 배가 잔뜩 나올 때까지 간식을 나눠 먹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들 커플은 서로에게 잘 보이려 불편한 옷을 입지도 않았고 오롯이 자신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래서일까. 온종일 붙어있는데도 둘 사이에는 불편함이 전혀 없어 보인다.
장수 커플답게 있는 그대로의 서로를 이해하고 눈빛만으로도 상대방의 생각을 꿰뚫어 보며 신뢰와 안정감을 주는 모습이다.

Instagram 'amandaoleander'
뜨겁게 불타지는 않지만 온돌처럼 따뜻한 마음, 짜릿하지는 않지만 그래서 더 포근한 연인의 품.
작품 속 커플은 바로 이런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해당 일러스트에 많은 장수 커플들은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고 아직 풋풋한 연애 초반의 커플들은 벌써 설렌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아래 아만다 올랜더의 작품을 몇 점 더 소개한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나오는 N년차 장수 커플이 집에서 어떻게 노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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