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왜 신랑 이름이 앞에 있냐"···결혼식 관행에 불만 토로한 뷰티 유튜버 (영상)

인사이트YouTube 'Saerom Min개코의 오픈스튜디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82만 유튜버 민새롬이 결혼식 관행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9일 민새롬은 유튜브 채널 'Saerom Min 개코의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민새롬은 현 결혼식 관행에 관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청첩장, 예문 등 거의 대부분 글에 신랑이 먼저 들어가더라"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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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aerom Min개코의 오픈스튜디오'


민새롬은 "내 몫의 청첩장엔 내 이름을 먼저 쓰겠다 하니 추가 비용이 든다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틀에 박힌 결혼식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조용히 주례를 듣는 신랑, 신부에 관해 민새롬은 "나는 마이크를 잡고 싶다"며 "기존에 신랑, 신부 지인 80명만 초대하려 했다"고 전했다.


신랑, 신부를 대하는 표현법에 대해서도 민새롬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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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aerom Min개코의 오픈스튜디오'


'듬직하고 멋진'이라는 표현이 주로 쓰이는 신랑과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쓰이는 신부에 대해 민새롬은 "왜 여자만 수동적으로 표현하냐"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난 아빠보다 엄마가 좋다. 왜 신부는 꼭 아빠 손을 잡고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전 신랑과 동시 입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결혼을 앞두고 결혼식 관행에 대해 입을 연 민새롬을 하단 영상으로 만나보자.


YouTube 'Saerom Min개코의 오픈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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