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은 배우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지 '3주기'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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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故)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됐다.


1972년생인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30일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로, 45세의 나이에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그는 사고 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사망 후 김주혁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 가족 납골묘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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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 함께 출연했던 데프콘은 고 김주혁 사망 3주기 하루 전인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김주혁의 묘역을 찾은 사진과 함께 "오늘따라 더 생각나는 형의 따뜻한 미소가 저도 너무 그립다"란 글을 올리며 여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유명 연기자 고 김무생의 아들인 김주혁은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영화 'YMCA 야구단', '싱글즈',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 '아내가 결혼했다'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무신' '구암 허준'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예능 '1박2일 3'에 출연하여 '구탱이 형'이라는 친근한 별명을 얻었다.


유작이 된 영화 '독전'을 통해서는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제39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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