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국내 코로나 확진자 '125명' 발생..."이틀 연속 세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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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28일) 하루 동안 125명 발생했다.


전날에 이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요양병원과 보호시설 등 고령층이 많은 취약시설과 각종 모임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25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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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확진자 125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만 6,271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106명이었고, 나머지 19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지역별로는 경기 52명, 서울 36명, 강원 7명, 인천 5명, 대구 3명 등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 총 46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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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된 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약 열흘간 100명 안팎을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요양병원과 보호시설 등 의료기관과 골프 모임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일어나면서 일일 확진자 수가 또다시 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조속한 시일 내로 확정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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