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빵꾸났는데 별풍선 좀 쏴주라!" 보겸이 복귀 방송서 팬들에게 건넨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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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솔직히 톡 까놓고 얘기할게. (별)풍선 좀 쏴주라"


뒷광고 논란에 휩싸여 3달가량 방송을 쉬다가 최근 복귀한 인기 유튜버 '보겸'이 팬들에게 별풍선을 요청했다.


지난 26일 보겸은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보겸은 "뒷광고, 마음속으로 계속 후회하고 있다. 그 이후에 대처도 실망스럽게 해서 미안하다"라며 팬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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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보겸은 "오랜만에 돌아와서 하는 말 미안하지만 깔끔하게 부탁할게. 별풍 좀 줘라"라며 스스로 책상에 머리를 세게 내리쳤다.


나아가 그는 "공백의 3개월이 있다 보니 수익에 빵꾸가 난다는 말이야. 솔직히 풍선 좀 쏴주라. 깔끔하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의 복귀를 환영하는 팬들은 연이어 별풍선을 쏘며 그를 후원하기 시작했다.


수 백개의 별풍선이 순식간에 연이어 터졌다. 현금 10만원을 훌쩍 넘는 금액이었다.


인사이트YouTube '보겸 BK'


이에 보겸은 "드립으로 넘기려고 한 건데 이렇게 별풍선을 쏴 버리면 내가 별풍선 받으려고 온 것 밖에 안 되잖냐"라며 앞선 발언은 농담이었음을 알렸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리고 있다.


앞서 뒷광고 논란에 휩싸여 다수 인플루언서가 방송 활동을 접거나 자숙 중인 가운데 홀로 복귀해서 수익을 요구한 게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다만 일각에서는 "방송 초반에 충분히 사과했고 방송 텐션이 떨어질까 봐 평소 보겸의 성격대로 재치 있게 넘어가려 한 것"이라며 옹호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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