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2명이에요"···둘에게 다 고백했다가 차였다는 '사랑꾼' 꼬마 (영상)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사랑이 넘치는 초등학생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등장해 연애 고민을 털어놓았다.


최근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82회에는 사춘기가 와 이성에게 관심이 생긴 13살 이창규 군이 출연했다.


창규 군의 고민은 "두 명을 짝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였다.


'사랑꾼'인 창규 군에 따르면 그는 이미 같은 학교에 다니는 두 명 모두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둘에게 대차게 차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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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두 명을 동시에 좋아해 마음 앓이를 하고 있다는 창규 군의 고민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황당하다며 웃었지만, 창규 군은 진지한 표정으로 "누구에게 올인해야 그나마 성공 가능성이 높을 거 같나요?"라고 다시 질문했다.


둘에게 쏟았던 에너지를 한 명에게만 쏟으면 사귈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겠냐는 거였다.


창규 군의 짝사랑녀 A양은 귀여운 '츤데레' 스타일이었고, B양은 예쁘고 착해서 좋았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누구에게 더 들이대라라고 답을 내려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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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다만 서장훈은 "이럴 때일수록 네가 더 멋진 사람이 되도록 자기개발을 해라. '어떻게 하면 내가 더 멋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고 집에서 연구를 해라. 운동도 하고, 책도 좀 읽고"라고 조언해 줬다.


이수근은 "(서장훈 말대로) 이렇게 하면 네가 고백하기 전에 고백을 받을 거다"라고 응원을 해줬다.


그제야 창규 군은 고민이 해결됐는지 해맑게 웃었다.


순수한 창규 군의 모습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아빠 웃음'을 지으며 해당 사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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