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주려고 '소주 50만병' 제작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만나 집에 다 쌓아둔 김준호 (영상)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희극인 김준호가 코로나19로 팬을 만나지 못하며 생긴 고충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집을 찾아온 후배 개그맨을 맞이하는 김준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인규, 조윤호, 권재관은 김준호의 집에 발을 들인 후 깜짝 놀랐다.


현관 앞에 소주 박스 더미가 잔뜩 쌓여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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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소주 더미의 정체를 묻는 후배에 김준호는 팬을 위해 준비했다가 코로나19 상황으로 나눠주지 못한 일화를 털어놨다.


김준호는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홍보용으로 50만 병을 제작한 것"이라고 운을 뗐다.


소주 회사의 도움까지 받으며 50만 병을 제작했다는 김준호는 "코로나 때문에 행사가 열리지 못했다"며 집에 소주병을 쌓아두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소주 업체 회장에게 "'뭐 준호 네 탓이냐,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지'라며 나보고 다 마시라고 하시더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듣는 이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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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집에 소주 박스 더미를 쌓아두게 된 사연을 전한 김준호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김준호가 홍보하려던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한 차례 연기돼 이달 17일 개최, 21일 성료했다.


김준호가 출연한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한다.


※ 관련 영상은 1분 1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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