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확진자 폭증"···어제(25일) 하루 국내 코로나 확진자 119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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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25일) 하루 119명 발생해 또다시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요양병원과 보호시설 등 고령층이 많은 취약시설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어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9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119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만 5,95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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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94명이었고, 나머지 25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지역별로는 경기 65명 서울 20명 인천 3명 경남 3명 대전 충북 충남 각 1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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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코로나19 전파가 우려되는 지역을 시·군·구 단위로 선정해 '맞춤형 방역'을 시행하기로 했다.


정부가 이 같은 방역 대책을 내놓은 것은 최근 수도권에서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지인 모임, 직장으로 인한 감염 확산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시·군·구 단위로 선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방역 조치 수위를 높이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전수검사까지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상황에 맞춰 기존의 고위험시설에 추가로 고위험기관 및 시설과 직종을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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