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힘쎈여자 도봉순'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애착이 가는 물건이 하나쯤 생긴다.
학창 시절의 추억이 겹겹이 스며드는 교복부터 펼치기만 해도 그 시절 설레는 감정이 샘솟는 연애편지까지.
소중하게 간직하다 보면 아무리 낡아도 도저히 못 버리는 것인데 의외로 꽤 많은 사람이 이 같은 애착 물건을 평생 간직한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너무 소중하게 간직한 나머지 절대 버리지 못하는 애착 물건 5가지를 모아 소개하려 한다. 이 중 해당하는 물건이 있는지 잘 살펴보도록 하자.
1. 옛날 교복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너의 결혼식'
졸업한 지는 오래됐더라도 교복에 유독 애착이 있는 사람들은 버리지 않고 옷장에 모셔둔다.
교복을 보기만 해도 그 시절 추억이 떠오르고 가끔 꺼내 입으면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까지 자아내기 때문.
실제로 자신의 교복을 버리지 못하는 이들은 학창 시절에 대한 애착과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 큰 경우가 많다고 한다.
2. 받았던 편지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클래식'
받았던 편지들을 차곡 차곡 모아두는 습관이 있는 이들도 많다. 예전 연애 편지부터 이제는 더 이상 연락하지 않는 오래된 친구들의 편지까지 소중하게 여기는 것.
따로 상자를 만들어 편지들을 넣어놓고 종종 꺼내 읽으며 그 시절을 회상한다고 한다.
3. 옛날 교과서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열심히 공부했던 흔적을 기념으로 학창시절 교과서를 간직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 시절 형광펜을 그어가며 땀방울을 흘렸던 자신이 대견하기도 하고 먼훗날 다시 꺼내보며 자극받기 위해서라고 한다.
4. 애착인형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EPPR
애착 인형을 어른이 되어서까지 간직하는 이들 역시 매우 많은 편이다. 특히 밤에 안고 자야만 잠을 청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이는 어린 시절 인형에 특별한 애정을 주었거나 정서적인 관계를 맺을 경우 생기는 경우가 많다.
5. 옛날 일기장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효리네 민박2'
자신의 하루를 기록하는 습관을 지닌 이들은 손때가 고스란히 묻은 일기장을 간직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그동안 썼던 일기를 순서대로 넣어 보관해 두는 경우가 많고, 힘든 일이 있거나 자신의 감정이 궁금할 때 전에 썼던 일기를 참고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