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25일) 사람들로 꽉 찬 에버랜드 실시간 상황 (사진)

인사이트YouTube '에버랜드 라이브'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우려가 가시지 않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방문객들로 붐비는 에버랜드 상황이 포착됐다.


25일 에버랜드의 실시간 모습을 전해주는 유튜브 채널 '에버랜드 라이브'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에버랜드의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및 영상 속 에버랜드는 한눈에 봐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찾은 이들로 인파가 몰린 모습이었다.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계단이나 놀이기구 주변에는 다닥다닥 붙어 거리 두기가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특히 좁은 길에서는 이용객들이 완전히 밀착한 채 걷는 광경이 포착되기도 했다.  


인사이트Facebook 'killingtimeee5'


인사이트YouTube '에버랜드 라이브'


실제로 이날 방문한 이들은 좁은 길목이나 퍼레이드 광장, 꽃이 있는 곳 주변에 인파가 몰렸다고 말했다. 놀이기구는 기본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많은 이용객이 줄을 섰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사람이 몰린 이유는 주말 인데다 나들이 가기 좋은 가을 날씨인 탓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하향된 이유도 한몫한다.


하지만 언제 다시 재확산될지 모르는 위험한 시기인 만큼 스스로 자중하고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61명이 추가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만 5,836명이 됐으며 사망자는 457명이다.


인사이트YouTube '에버랜드 라이브'


YouTube '에버랜드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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