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 폭풍성장해 '여배우 분위기' 풍기는 영화 '담보' 연기천재 아역 박소이 근황 (사진 9장)
영화 '담보'의 아역 배우 박소이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영화 '담보'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아역 배우 박소이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박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들을 다수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소이는 똘망한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답고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해맑은 웃음은 절로 입가에 미소가 피어오르게 만든다.
2012년생으로 올해 9살이 박소이는 천진난만한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을 양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것 아님?", "랜선 이모 한 명 추가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소이는 300:1의 경쟁률을 뚫고 '담보'에 캐스팅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에 연이어 출연하며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박소이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