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울' 확진자 폭증···어제(21일) 하루 코로나 확진자 121명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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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21일) 하루 121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서면서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21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121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만 5,54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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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104명이었고, 나머지 17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지역별로는 경기 62명 서울 18명 인천 2명 충남 11명 부산 5명 대구·강원·전북 각 2명 등이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 총 45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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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22일) 김계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2차관)은 "국내 확진자 수가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한 후에도 두 자릿수를 기록하다가 오늘 100명이 넘게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며칠 간격으로 여러 지역의 요양병원,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제2총괄조정관은 "코로나바이러스는 방심하는 곳에서 자라나니 쉽게 안심하거나 낙관하지 말고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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