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스토리' 모두 완벽해 다음 시즌 나오면 시청률 폭발할 '레전드 장르물' 드라마 6편

인사이트OCN '보이스 3'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자극적인 장면과 애절한 감정선 없이도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장르물'이 드라마 팬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레전드 장르물'로 불린 드라마 OCN '보이스'가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하며 주목받았다.


'보이스'와 같이 여러 인기 장르물 수사물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구축했다.


출연 배우와 스토리 모두 극찬을 받으며 시즌을 마쳤지만 하루빨리 다음 시즌을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이 많은 인기 작품 6편을 함께 만나보자.


1.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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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OCN  '보이스 2'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수사물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는 탄탄한 마니아층을 불렀고 지난해 시즌 3까지 제작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OCN 측은 '보이스' 시즌 4 제작을 확정하고 내년 방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2.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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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시그널'


지난 2016년 방영한 tvN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무전기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미제 사건들을 파헤치는 내용을 그렸다.


미스터리한 미제 사건과 출연진의 명연기는 수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시그널' 제작사인 에이스토리도 다음 시즌에 대한 제작 의사를 표했다.


하지만 올해 초 에이스토리는 "출연 배우 스케줄 등으로 인해 당초 밝혔던 제작 시기(올해 상반기)보다 조금 늦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말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3.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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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넷플릭스 '킹덤'


현재 시즌 2까지 나온 넷플릭스 '킹덤'은 애초에 시즌제 제작을 예고하며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킹덤'은 좀비가 된 자들이 조선 팔도에 퍼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시즌 1에서 좀비가 퍼지게 되는 시초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면 시즌 2에서는 좀비가 슈퍼바이러스로 변질되며 변이 돼 더 무시무시해진 긴장감을 선사한다.


거기에 시즌 2 말미에는 전지현이 등장하는 등 시즌 3에 대한 '밑밥'도 깔리며 드라마 팬의 기대감을 높였다.


4. '구해줘'


인사이트OCN '구해줘'


인사이트OCN '구해줘 2'


OCN '구해줘'는 사이비 스릴러물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야기는 평화로워 보이는 시골 마을에서 일어나는 사이비 집단의 만행을 중심으로 그려진다. 방영 당시 사회에서도 사이비 집단의 문제가 불거져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했다.


시즌 1에는 옥택연, 서예지, 우도환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시작됐고 시즌 2에는 엄태구, 이솜, 김영민이 출연해 드라마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5. '비밀의 숲'


인사이트tvN '비밀의 숲'


인사이트tvN '비밀의 숲 2'


tvN '비밀의 숲'은 고독하지만 소신 있는 검사 황시목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이 은폐된 사건들을 진실로 꺼내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작품은 몰입력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많은 이의 '인생 드라마'로 꼽힌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최근 '비밀의 숲' 시즌 2가 방영됐으며 시즌 1에 나왔던 조승우와 배두나가 또 한 번 주연배우로 출연해 열연해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6. '신의 퀴즈'


인사이트OCN '신의 퀴즈 리부트'


인사이트OCN '신의 퀴즈 4'


'신의 퀴즈'는 OCN에서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시리즈 중 하나로, 현재 시즌 4에 이어 리부트 편까지 제작됐다.


'신의 퀴즈'는 4년 만에 복귀한 천재 부검의 한진우 박사가 희귀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수사극이다.


긴 시즌 내내 주인공 한진우 역할은 배우 류덕환이 맡아 열연했다.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해 온 드라마이기에 류덕환에게도 '신의 퀴즈'는 뜻깊다. 그는 "'신의 퀴즈'는 제게 제2의 전원일기 같은 작품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만큼 다음 시즌을 바라는 목소리도 높지만 아직까지 정해진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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