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마다 달콤한 초콜릿 한 개씩 쏙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도라에몽 미니벨'
심심할 때마다 하나씩 쏙쏙 먹을 수 있는 '도라에몽 미니벨'을 소개한다.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심심할 때나 스트레스받을 때 사람들은 항상 달콤한 간식을 찾곤 한다.
그중에서도 단맛의 끝판왕인 초콜릿은 조금만 먹어도 기분을 업 시켜줘 덕후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다.
이들을 위해 한 개씩 쏙쏙 집어먹을 수 있는 '도라에몽 미니벨'을 소개한다.
도라에몽 미니벨은 말 그대로 도라에몽이 그려진 포장지 안에 한입 크기의 초콜릿 여러 개가 들어간 간식이다.
세젤귀 도라에몽 포장지를 뜯으면 안에 초콜릿 칩이 한가득 들어있는데 일반 초콜릿 칩과는 다른 게 특징이다.
알록달록한 캔디가 촘촘하게 붙어있어 좀 더 바삭한 식감을 연출해준다.
초콜릿을 아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여러 개를 한꺼번에 넣어 먹으면 3배 이상의 달달함을 즐길 수 있다.
색깔도 분홍색, 하늘색 등 다양해 먹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있다는 평이다.
몸속 에너지를 채워줄 단 게 필요하다면 도라에몽 미니벨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