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에 '멜빵치마' 입고 일했을 뿐인데 조회수 폭발한 여성 유튜버의 작업 영상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여성 유튜버의 영상이 남다른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여성 유튜버의 영상이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성인인증을 해야 볼 수 있는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지 약 3주 만에 71만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다.
지난달 25일 유튜브 채널 '소녀공장_Peach Jam'에서는 모델 보화의 파우더 만들기 영상이 공개됐다.
조금 은밀한(?) 제품인 오나홀 파우더를 통에 담으며 열심히 일하는 보화는 속옷을 입지 않고 멜빵 치마를 착용한 모습이다.
보화는 아슬아슬한 착장으로 파우더를 담고 열심히 밀봉해 박스를 나른다. 묵묵히 일을 할 뿐인데 왜인지(?) 시선을 집중시킨다.
약 5분간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알고리즘이 날 여기까지 데려왔다", "소리가 잘 안들려 안경을 가져왔습니다", "아름답다", "예쁜 몸매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유튜브 채널은 감각적이고 섹시한 웹 화보와 모델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모든 영상에 성인인증 제한이 걸린 것은 아니지만, 성인 용품 리뷰 영상 등 일부는 시청연령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