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부터 스윙스 떨어진 것처럼 '악마의 편집'하다 시청자에 딱 걸린(?) '쇼미9' 제작진

인사이트Mnet 'Show Me The Money 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래퍼 스윙스가 참가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Show Me The Money 9'(쇼미더머니 9)이 첫 화부터 악마의 편집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Mnet 'Show Me The Money 9'에는 1차 예선 무대를 꾸미는 스윙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Show Me The Money 9' 측은 무대 도중 당황한 표정을 짓는 스윙스와 탄식하는 출연진들의 얼굴을 연달아 보여줬다.


스윙스가 다음 음절로 넘어가기 전 가진 잠깐의 공백을 반복해서 보여주며 마치 그가 가사 실수를 해 탈락한 것처럼 편집하기도 했다.


인사이트Mnet 'Show Me The Money 9'


인사이트Instagram 'jkyunee_grvv'


하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는 Mnet에서 '악마의 편집'을 한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른 출연자가 랩을 하고 있을 때 스윙스의 손에 이미 합격 목걸이가 들려있는 듯한 모습이 잠깐 나왔기 때문이다.


또한 'Show Me The Money 9'에 출연 중인 래퍼 콕스빌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윙스는 가사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Mnet은 시청자의 관심 유도를 위해 자극적인 편집을 해 몇 차례 논란이 된 바 있어, 이번에도 '악마의 편집'인 것 같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스윙스가 출연하는 Mnet 'Show Me The Money 9'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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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Show Me The Money 9'


Naver TV 'Show Me The Money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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