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애기였는데 16살 되더니 '로맨스물 남주' 느낌 나기 시작한 '기묘한 이야기' 윌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의 윌 역을 맡았던 노아 슈나프가 폭풍 성장한 근황으로 팬심을 뒤흔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noahschnapp'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의 윌 역을 맡았던 노아 슈나프가 폭풍 성장한 근황으로 팬심을 뒤흔들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윌의 최근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년 전 '기묘한 이야기'에서 윌 역을 맡았던 노아 슈나프(16)는 자전거도 못 타는 앳된 모습으로 나왔다.


그는 큰 눈망울과 동갑내기 친구 사이에서도 왜소한 체격으로 팬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한 바 있다.


인사이트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인사이트Instagram 'noahschnapp'


통통한 볼살과 바가지머리로 인기몰이를 했던 노아 슈나프지만, 최근엔 확 달라진 모습이다.


흑백 화보를 찍은 노아 슈나프는 그윽한 눈빛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기에 그는 오뚝한 콧날과 한층 굵어진 얼굴선을 자랑하며 상남자 이미지를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넷플릭스 '휴비의 핼러윈'


마냥 귀여운 아기 같았던 노아 슈나프의 훈훈한 정변에 팬심이 요동치고 있다.


완벽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걸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무서운 성장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 노아 슈나프는 최근 넷플릭스 '휴비의 핼러윈'에 출연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noahschn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