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제일 맛있어지는 '갯가재' 몸 속에서 '기생충' 빼내는 충격적인 영상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가을 제철 음식 중 별미로 꼽히는 갯가재(쏙)를 아는가.


껍질을 발라 먹으면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갯가재는 '맛잘알'들이 꼽는 생물이다


이런 가운데 해외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살아 있는 갯가재의 몸속에서 기생충을 잡아내는 영상이 공개돼 많은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갯벌에서 갓 잡은 갯가재의 몸통에서 기생충을 빼내는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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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Jake.PNW'


영상은 한 남성이 갯벌에 구멍을 뚫어 진흙 속에 있는 갯가재들을 잡아내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그는 잡은 갯가재에서 진흙을 털어내고 꼼꼼히 살피더니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기생충을 꺼내기 시작했다.


몸 안쪽에는 껍질과 비슷해 미처 알아차리기 힘든 작은 기생충들이 붙어 있었다.


영상 속 남성은 손으로 떼기 힘든 기생충들을 핀셋으로 뽑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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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Jake.PNW'


제이크 콜빈(Jake Colvin)이라고 알려진 이 남성은 자신의 SNS 계정에 이같은 영상을 업로드 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에서 그는 갯가재에서 빼낸 기생충을 갯벌에 있는 새들에게 주거나 쓰레기통에 버리곤 갯가재를 갯벌에 다시 풀어줘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갯가재에 저렇게 많은 기생충이 있는 줄 몰랐다"라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몇몇 누리꾼들은 "갯가재 몸에 딱 붙어 있는 기생충을 빼내는 모습에서 희열을 느꼈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바다 밑바닥에 사는 갯가재, 새우와 같은 갑각류는 아니사키스(anisakis)에 감염되기 쉽다며 갑각류 요리를 먹기 전 손질 과정에서 기생충 제거를 철저히 하거나 되도록 익혀서 먹기를 권고하고 있다. 


※ 아래 영상에는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Facebook 'Jake.P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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