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하루 국내 코로나 확진자 '47명' 발생…하루 만에 두 자릿수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시스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15일) 하루 동안 47명 발생하면서 다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다만 최근 들어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와 세 자릿수를 오가고 있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기온까지 뚝 떨어지면서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7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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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확진자 47명이 추가되면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만 5,03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41명이었고, 나머지 6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17명, 경기15명 등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 총 44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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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사용된 렘데시비르가 환자의 사망률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세계보건기구(WHO)의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렘데시비르는 실질적으로 사망률에 영향을 주거나 인공호흡기 사용 필요성을 줄여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는 지난 13일까지 62개 병원에서 600명의 환자에게 렘데시비르를 투여했다고 방역 당국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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