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잘 받던 지기가 '가짜사나이2' 자진 퇴교를 결정한 진짜 이유

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가짜사나이2'가 전원 퇴교를 알린 가운데 교육생으로 출연한 유튜버 지기의 배려가 돋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서는 '가짜사나이2' 4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교육생 김병지, 손민수, 까로, 줄리엔 강이 중도 포기했다.


결국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유튜버 지기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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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이들은 100kg이 훌쩍 넘는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고 구보 훈련을 시작했다.


그러나 2명이 앞뒤로 IBS를 이고 가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고 앞에 위치했던 곽윤기는 계속해서 넘어졌다.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지친 곽윤기에 지기는 결국 종을 울리며 자진 퇴교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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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이에 관해 인터뷰를 진행한 지기는 "(곽윤기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다. 우리나라의 보물이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뒤에서는 앞에 사람이 부상을 당할 수도 있는 게 보인다. 국가대표를 다치게 할 순 없지 않나. 도저히 아닌 것 같아서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국가대표 선수의 부상을 막기 위해 '가짜사나이2'에서 자진 퇴교한 지기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YouTube '피지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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